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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61

월식보고 유모차 당근하고 매일 8천보씩 걷는 나날 며칠 전 개기월식을 보았다. 사진은 저녁 7시 반쯤이었으니까 8시 넘어서는 완전히 붉은색이었다. 이걸 놓치면 200년 뒤에나 볼 수 있다고 그래서 억지로라도 봤다ㅋㅋㅋ 200년 뒤면... 뼛가루도 안남아있을 정도의 시간이니...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당근에서 유모차를 거래했다. 생각보다 가벼워서 한 손으로 끌고다니기도 괜찮았다. 동일 제품 찾아보니까 아래 정도 스펙인 듯. 시트를 빼서 한 번 빨아야할 것 같던데.. 일단 빼봐야겠다.. 심부름으로 당근한 거라.. 보상으로 박카스 하나 받았다. ㅋㅋㅋ박카스 오랜만에 마시니까 맛있더라.. 다음 날도 붉은 달이 떠있더라. 예쁘니까 계속 보고싶었다. 8천보씩 식후에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건강해지는 기분~ 2022. 11. 11.

찬 바람 불면 사라지는 한포진 여름철만 되면 다시 생기는 한포진... 특히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하고나면 축축해지는 손마디에 한포진이 잘 생긴다. 미친듯이 가렵고 울긋불긋하고 수포가 다다닥 달려있어서 징그럽기까지 하다. 사진상으론 그닥 심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게 나은 거다. 한여름엔 더 심했다. 어찌나 가려운지 자면서도 긁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올해는 또 손바닥까지 퍼져서 더욱 힘들었다. 처서가 지나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각질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여름 동안엔 내내 수포만 심해지고 진물이 나오더니만... 가을이 온다니까 귀신같이 사라질 준비를 하신다. 각질이 올라왔을 때 손이 뻣뻣하고 둔해지는데 불편하다. 이때 각질이 보기 싫다고 뜯어내면 흉이 질 수 있다. 자가치료에는 비판텐이 짱이다. 국소부위에, 짧은 기간.. 2022. 8. 30.

가족들과 범죄도시2 보고 같이 밥먹은 날 5월 29일. 5월의 끄트머리인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다. (글을 쓰고 있는 날은 비록 6월이지만 말이다.) 가족들끼리 영화를 보러간게 얼마만이냐 싶었다. 코로나19로 그 전에는 몰랐던 느낌. '언제든지 영화는 보러갈 수 있는데?'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영화관 가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영화는 제법 인기를 끌고있는 범죄도시2를 보러갔다. 마동석이 마동석하는 영화인 것은 틀림없다. 1편에 비해 살짝 개연성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2편은 확실히 인간의 잔인함과 액션에 비중을 두어서인지 보는 내내 지루하진 않았다. 영화를 모두 보고난 후 자리를 이동해서 밥을 먹으러 갔다. NC백화점 안에 있는 리미니 레스토랑이다. 무슨 스테이크랑 피자가 붙어있는 세트를 시켰.. 2022. 6. 9.

오늘의 일기 22.04.20 아침 6시 5분 기상. 어바등(이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웹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세탁기를 소량급속으로 돌려놓고 건조기 2시간을 기다린다. 빨래가 다 되면 스터디카페에 가서 공부할 생각이다. 내가 원래 이 시간에 깨어있을 사람이 아닌데ㅋㅋㅋㅋ 리디북스 장바구니에 담다 못해 터지려고 하는 책들이 넘쳐난다. 심지어 이 건 웹소설을 비포함하는 장바구니 내역이다. (문송안함, 어바등, 백망되, 내스급, 전독시 등.. 다 채우면 한 100만원은 넘을 것 같다.) 돈 모아야되는데 책이나 읽으면서 지내고 싶다. 뭐 잭팟이라도 안터지려나. 2022. 4. 20.

편의점 알바면접보고 저녁에 수제비 먹은 날 일기. 알바몬을 열심히 뒤적거렸다. 영 괜찮은 알바가 없었다. 주말알바로 하려고 했었는데 결국 평일알바로 범위를 넓혔다. 그러다 편의점 알바 자리가 나와있길래 얼른 지원하기를 눌렀다.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문자도 보냈다. 다음 날인 오늘 오전에 문자로 답장이 왔다. 근무 요일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냐고. 그래서 괜찮다고 답장했더니 이력서 지참 후 면접 보러 오라고 했다. 이력서를 뽑아다가 면접을 보러 갔다.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이력서를 슥 보시더니 편의점 알바 어려울 것 없다고 이것저것 알려준다. 조금 뒤에 궁금한 것 없냐 하신다. 딱히...궁금한 게 없어서 유의할 점 같은 걸 물어봤다. 신분증 검사랑 유통기한 검수가 제일 중요하다 했다. 역시...그거.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연락해주신다고 하시더니.. 2022. 2. 26.

[집먹기록] 비빔밥(도라지무침, 시금치무침, 고기넣고 계란올려서) 저녁으로 시금치무침과 도라지무침, 불고기용고기 조금, 계란후라이, 참기름, 고추장 넣어서 슥슥 비벼먹었다. 역시 한국인은 비빔밥이다, 싶었다. 다음에 또 해먹어야지~ 2022. 2. 24.

도라야끼와 커피 한 잔 귀여운 젖소가 그려진 도라야끼와 믹스 커피 한 잔.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워서 맛있다. 안에 든 앙금도 많이 달지 않아서 맛있었다. 나는 원래 야식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그런데 가끔 티비를 보면서 입이 심심하면 빵이나 과일을 가져와서 먹는다. 이렇게 야식을 먹으면 이도 다시 닦아줘야하고, 2시간 정도는 깨어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이유로 야식을 피하려고 하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저녁에 티비를 보는것이 내 힐링타임이기 때문에 종종 야식을 찾게된다. 요즘 낮밤이 바껴서 괴로워하는 중인데 야식도 한 몫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유명인들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아침에 중요한 일을 해야한다고들 말한다. 나도 낮밤을 다시 바꿔서 아침에 중요한 일을 하도록 해야겠다. 2022. 2. 22.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2. 13.

컴활1급 필기 문제 처음 풀어보다 얼마 전부터 컴활1급을 준비한다고 했었는데요.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기출문제를 풀어봤습니다. 총 3파트로 나누어져있고, 각 20문제씩 총 60문제네요. 자격증 시험 준비엔 CBT죠 ㅎㅎ 열심히 풀어봅니다... 한 40번쯤 넘어가면 집중력이 흐려지더라구요. 정신 똑띠 차리고 끝까지 풀었습니다. 결과는?~ 불합격입니다...ㅋㅋㅋ 이럴 줄 알았어요. 상공회의소에서 각잡고 만든 자격증시험이라 그런가 쉬운 자격증은 아니였어요. 컴퓨터 일반은 꽤 풀만한데.. 문제는 스프레드시트네요. 데이터베이스 일반은 기초지식이 전무한데도 8개 맞췄네요..? 진짜 무슨 말인가 싶은 문제가 여럿 있었는데요. 그래도 5개년도 기출을 열심히 돌리면 적당히 컷하면서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물론 신유형 문제가 종종 필.. 2022. 2. 8.

컴활 1급 필기 상시 접수했다, 한달 안에 따보자! 친구랑 같이 컴퓨터 활용능력 1급을 도전해보기로 했다. 필기랑 실기를 한달 안에 따보려고 하는데 가끔 보면 필기를 일주일 안에, 5일, 3일 안에!!!!!! 이러면서 따버리는 고수가 너무 많았다. 나는 그렇게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라서... 넉넉하게 필기2주+실기2주 이렇게 잡고 해보기로 했다. 한 2번까지만 해보고 안되면 깔끔하게 포기하는 것으로 마음 먹었다. 하루에 인터넷 강의 듣고 CBT로 문제풀이 후 오답풀이로 정리해야겠다. 필기 시험 이후에 뵙겠습니다... 화이팅! 2022. 2. 4.

설 명절 선물 배송사원 알바 후기 안녕하세요, 부자고래입니다. 제가 많이 뜸했죠... 최근에 아르바이트를 좀 하느라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요즘 설 선물 많이들 보내시잖아요. 명절을 코앞에 두고 세뱃돈 마련을 위해 명절선물 배송하는 알바를 구하게 되어서 해보았습니다. 1. 설 선물 배송사원이란? 말 그대로 설날 선물을 배송하는 사원입니다. 주로 배송기사가 물건을 택배차에 싣고 배달까지 해주는 것으로 알고 계시겠지만 설 선물 배송사원은 좀 다릅니다. 제가 한 일도 배송사원 일이었구요. 기사 옆에 동승해서 물품을 고객님 집 앞까지 배송하고 안내드리는 역할을 합니다. 2. 설 선물은 무엇이 있나? 이것은 제가 맡은 업무에 따라 다른데 아무래도 설 선물이었기 때문에 '한우 세트'와 '과일 세트', '생선 세트' 등이 주로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 2022. 1. 30.

[집먹기록] 떡볶이와 토마토파스타 해먹기 +레시피도 같이! 안녕하세요, 부자고래입니다. 어제오늘 모두 집에서 밥을 해먹었는데요. 떡볶이와 토마토파스타입니다. 참고한 유튜브레시피는 링크로 달아놓을게요. https://youtu.be/e4IiFXmaW5Y 저는 위 레시피에서 치킨스톡과 카레가루 없이 했습니다. 고운 고춧가루도 없어서 그냥 굵은 고춧가루로 4큰술 했어요. 고추장은 2큰술 반하고 올리고당을 1큰술 더 넣었답니다. 어묵은 6장했는데 물이 졸아서 조금 꾸덕꾸덕한 떡볶이가 됐어요. 간마늘과 대파는 제 취향이었습니다ㅋㅋㅋ 거의 마지막에 턱턱 넣어주니 향긋해서 맛있더라구요. 매콤달콤 맛있는 집떡볶이~♡ 다음에 또 해먹을겁니다! 물 넉넉 잡아서 양념을 더 만들려고요. 다음은 토마토파스타! 참고한 유튜브레시피는 없습니다... 거의 야매로 레시피를 많이 변형해서 다른.. 2022. 1. 18.

[집먹기록] 고추장찌개 해먹었다 찌개용 두부가 냉장고를 굴러다녔다. 급 고추장 찌개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감자썰고 호박썰고 두부썰고 버섯썰고 양파썰고 고춧가루랑 고추장으로 고추기름을 내다가 물을 붓고 펄펄 끓으면 감자를 넣는다. 감자가 다 익을 쯔음 나머지 재료를 넣고 대파랑 간마늘도 넣는다. 겨울철에 고추장찌개란...밥도둑이 따로 없다. 설탕을 안넣어도 고추장만으로 달착지근하고 칼칼하니 맛있다. 따로 반찬하기 귀찮으면 냉장고 굴러다니는 재료만으로 고추장찌개 해보시라. 말 없이 숟가락 덜그럭대는 소리만 가득한 밥상이 될 것이다. 2022. 1. 11.

2022년 새해에 차 접촉사고로 액땜했다 안녕하세요, 어제 차 접촉사고 낸 부자고래입니다... 새해부터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랬던 저인데 이런 실수 아닌 실수를 하고마네요...에구구 사고 발생 이유는 제가 좁은 골목길 운전이 미숙해서 제 차를 빼다가 후방으로 쾅 하고 박았습니다.. 피해차량은 좌측 문짝에 기스가 생긴 것 같은데 육안으로 식별하기가 어려워서 일단 차주분께 전화를 드리려고 보니 전화번호가 없더라고요ㅠ 그래서 제 연락처를 남기고 문제 발생하면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후방이면 센서가 울렸을텐데 왜 사고가 났느냐하면 할 말이 없긴 합니다. 하하. 차를 빼는 도중에 제 차 앞 범퍼가 긁혀서 정신이 없는 와중에 센서가 2번인가 울리고 쾅 하고 박은 거였으니까요.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싶은 기분입니다....에휴. 다신 이런 일 없게 더 조심하.. 2022. 1. 5.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장 수령했다 저는 지난 2021년 8월에 방송대 보건환경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편입 후 5학기동안 열심히 다녔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그 동안 바쁘다고 졸업장을 찾아오지 못했었는데. 드디어 졸업장을 찾아왔습니다. 방송대는 지역대학이 따로 존재합니다. 해당 지역대학에 졸업장 수령이 가능한지 미리 전화 연락을 해서 수령했습니다. 졸업장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난 교육과정을 밟으면서 스케쥴이 빠듯해서 힘들었던 기억도 생각나고, 과제하면서 머리털을 잡고 뜯을 정도로 고민하고 걱정했던 기억도 납니다. 코끝이 찌잉해지면서 한 편으론 '더 해보고싶다'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졸업장 콜렉터가 된 기분이랄까요??ㅋㅋ... 제 티스토리엔 방송대에 대한 포스팅이 여러 개 있습니다만 정말 큰 장점은 대학등록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2021. 12. 23.

해커스 전산회계 1급, 시원스쿨 지텔프65+(레벨2) 책 구입 공부시작 나는 비법인, 비경영인데다가 영어는 I'm fine, thank you. 수준의 노베이스에 가깝다. 전산회계 1급과 지텔프를 따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스펙. 이러한 단순한 이유로 따려하는 것이다. 세상은 점점 높은 등급, 높은 수준의 지원자를 원한다. 그것에 맞추기 위해선 그들이 원하는 수준의 스펙을 만들어야한다. 사실 처음엔 토익을 준비해볼까했는데 토익700점대가 지텔프65점정도라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 시험결과가 비교적 빨리 나오는 지텔프를 먼저 도전해보기로 했다. 전산회계1급을 따고 이후엔 전산세무2급도 따려한다. 이 이후엔.... 더 높은 자격시험에 도전해보고 싶다. 2021. 12. 20.

2022 포스타입 작심삼월 프로젝트 시작~12.26까지 접수마감 https://blog.postype.com/post/11151617?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EC%9E%91%EC%8B%AC%EC%82%BC%EC%9B%94&utm_content=%EC%9E%91%EC%8B%AC%EC%82%BC%EC%9B%94 2022 포스타입 작심삼월 프로젝트 🗓 혼자 연재하려니 자꾸 마감을 미루게 돼요.창작 활동을 함께할 동료가 있으면 좋겠어요.완성하지 못한 작품이 한가득이에요.작품 하나를 꾸준히 연재하고 싶어요. 이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 blog.postype.com 포스타입에서 작심삼월 프로젝트라고 이벤트를 시작했다. 3개월동안 연재단위를 설정해서 작품을 연재하는 이벤트이다. 총 연재 기간은 위 사진과 같이 .. 2021. 12. 7.

쩝...32회 공인중개사 불합격인듯 안녕하세요, 부자고래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7월부터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한다고 블로그 포스팅 휴식기를 선언하고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가채점 결과가 좋지가 않네요... 2차시험이 합격권인데 1차가...문제네요... 쩝...ㅋㅋㅋㅋㅋ뭔가 아쉬우면서 씁쓸하네요. 1차라도 붙었으면 내년에 2차만 준비하면 되는건데 말이죠. 민법이 특히 저에겐 어렵더라고요... 기계적으로 풀라고 그러던데 그게 뭐죠? ㅋㅋㅋ 아무튼 상대평가 전환 전에 혹시나 하면서 준비를 해봤는데 역시나... 공인시험은 쉬운 시험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내년에 다시 준비할 수 있으면 또 해보겠습니다ㅋㅋㅋ 큐넷 가답안 링크입니다. http://www.q-net.or.kr/anc002.do?id=anc00204&.. 2021. 11. 2.

공인중개사 시험 도전 ft.당분간 잠수 2021년 제 32회 공인중개사 시험 도전합니다. 좋은 소식 있길 바라면서 당분간 공부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파이팅~~^^♡ 10월에 돌아오겠습니다. 2021. 7. 15.

영화 [블랙 위도우] 보고, 포틴(PHO THIN) 쌀국수랑 분짜먹고,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 먹은 날 아침 8시에 일어났다. 11시 10분 영화라서 서둘러서 아침을 먹고 CGV로 갔다. 차를 끌고 갔는데도 15분 걸렸다. 내가 너무 여유를 부렸나보다.😅😅😅 볼 영화는 [블랙 위도우]였다. 원래도 나타샤 캐릭터를 좋아해서 단독영화를 목 빠지게 기다렸었다. 어벤져스1 때부터 블랙위도우 시나리오 준비한다고 말이 나왔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이제야 나오다니... 블랙위도우 영화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여성캐릭터로서 존재하는 어벤져, 항상 섹시함에 묻혀서 재능은 뒷전인 캐릭터 활용력 등 아쉬운 점이 많았다면, 역시 단독영화라 그런지 화려한 액션과 마블 스튜디오 특유의 재치, 개그포인트가 돋보였다고 할 수 있다. 그 외로 여러 캐릭터의 색깔과 기존 시리즈의 오마주를 찾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나타샤의 개인사와.. 2021. 7. 9.

죠르디 스티커로 핸드폰케이스 꾸미기 친구가 니니즈의 죠르디를 좋아한다. 어느 날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죠르디 스티커를 선물받았다. 밋밋한 내 핸드폰 케이스를 스티커로 꾸며보기로 했다. 과연 예쁘게 잘 꾸밀 수 있을지... 죠르디 스티커로 꾸민 갤럭시 노트20울트라 죠르디 스티커로 꾸민 갤럭시 S10e 왠지 사용하다보면 끈끈이가 남을 것으로 보인다... 부담없이 투명케이스에 붙였으니 끈끈해지면 새로운 케이스로 교체하면 된다. 귀여운 죠르디♡ 20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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