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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5분 기상.
어바등(이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웹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세탁기를 소량급속으로 돌려놓고 건조기 2시간을 기다린다.
빨래가 다 되면 스터디카페에 가서 공부할 생각이다.
내가 원래 이 시간에 깨어있을 사람이 아닌데ㅋㅋㅋㅋ
리디북스 장바구니에 담다 못해 터지려고 하는 책들이 넘쳐난다.
심지어 이 건 웹소설을 비포함하는 장바구니 내역이다.
(문송안함, 어바등, 백망되, 내스급, 전독시 등.. 다 채우면 한 100만원은 넘을 것 같다.)
돈 모아야되는데 책이나 읽으면서 지내고 싶다.
뭐 잭팟이라도 안터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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