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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BARKLEYS 버클리즈 페퍼민트 캔디/밖에서 양치 할 수 없을 때 민트캔디로 화하게~

by 부자고래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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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세계과자전문점에서 산 버클리즈 민트(페퍼민트맛)
잘 알고있는 알토이즈 캔디와 비슷하다.
알토이즈는 흔히 올리브영에서 구입을 할 수 있는데
버클리즈 민트는 쉽게 보지 못했던 것 같다.

모양은 흰색의 동그란 알약같이 생겼다.
한 알 먹으면 화하게 치약향이 난다.
페퍼민트라서 화한게 더 강한 것 같다.
다른 맛은 어떨지 다음에 구입을 해보는 걸로 한다.

내 경우엔 졸음이 오거나, 부득이하게 밖에서 양치를 할 수 없을 때 한 두알 정도 먹는다.
한 알 먹고나면 딱 기분좋게 화하다.
만약 민트에 예민하거나 화한 느낌을 싫어한다면 구입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아보인다.

나는 다음에 다른 맛으로도 사볼까한다.
내가 산 가격은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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