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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연말이라 먹은 술도 많고 먹을 술도 많다.
어제도 소주와 회를 먹었다.
맛은 끝내줬는데 이 놈의 숙취가 문제였다.
침대에서 상쾌환이라도 사서 먹을 걸...이라고 후회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불편해서 아침 6시에 일어났다...
해가 안떠있길래 나는 아직도 어젯밤인 줄 알았다.
시계보고 놀랐지 뭐야.
물을 마실까 뭐를 마실까 고민하다가
냉장고 있는 토레타를 꺼내들었다.
개인적으로 포카리스웨트나 파워에이드보다 토레타가 넘기기 쉬운 것 같다.
너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과일향이 엄청 강한 것도 아니라서 술술 들어간다.
(술이라고 적자마자 비위가 상했다.)
한 통을 위에 때려넣으니 정신이 맑아진다...
살짝 달달하니 속 풀기 딱이다... 크으....
이제 술 많이 먹지 말아야지....(라고 하고 또 술약속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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